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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전달의 기술
글쓴이 : 조엘통찰수학 작성 시간: 2012.08.06 02:34 조회 : 3,389

뜨거운 여름입니다.
엊그제 낮에는 에어컨 실외기가 정지해버려
고통스러운 찜통 강의를 진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위에 약한 제게는 참 힘들고 고된 여름이네요.
 
문득, 고향이 그리워졌습니다.
종로구 혜화동. 멀지도 않은 그 곳을 한 번 찾아가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
이 여름이 끝나면 정겨운 지하철을 벗 삼아 여유로운 서울 여행 한 번 해 보고 싶습니다.
 
큰 기대치를 갖고 강의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최대한 많이, 더욱 명쾌하게, 잘 준비된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 ...
최선을 다 한다는 말로는 뭔가 부족한 ... 좋은 효과를 주고 싶은 ... 어쩌면 욕심일 수도 있는 ...
 
많은 시간이 흘러 오늘 저는 이 곳에 서 있습니다.
마음의 어려움과 갖가지 고민들로 매일매일 고단한 일상이지만,
꿋꿋하게 지켜 온 공부의 습관과 아이들을 향한 '진정성' 의 조각들을 합하여
많이 부족하지만, 바로 이 곳에 서 있습니다.
 
변화의 근거, 계발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좋은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조엘통찰수학은 꾸준하고 성실하게 발전하겠습니다.
 
조엘원장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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