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 8월 25일 일요일
 
[쪽지] 대수능 종료
글쓴이 : 조엘통찰수학 작성 시간: 2018.11.15 16:23 조회 : 361

3학년 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이미 끝난 시험을 후회하지 마시고, 

앞으로 남은 일정에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역시 올해도 평가원의 선택은 '생소함' 이군요.

6월, 9월 학력평가를 통해 어느 정도 일관된 가이드가 

있었던 예전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큰 틀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학2 쪽으로 힘이 많이 실린 시험입니다. 

2) 이제 확률 파트를 무시하면 안 됩니다.

3) 킬러는 힘이 빠지고, 준킬러의 개수 증가 !

수학적 역량이 좋은 친구들에게 유리한 시험입니다.

성실하게 준비했으나, 융통성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역대 최악의 체감 난이도라고 생각됩니다. 

언론에서 얘기하는 난이도하고 많이 다를 것입니다. 

4점 문항의 분포는 

15, 19, 20, 26, 29 (수학2)

14, 16, 17, 21, 27, 30 (미적분) 

18, 28 (확률) 

와 같습니다. 

19, 20, 21, 29, 30의 묵직한 난이도 때문에 

어떤 친구들에게는 25+5의 느낌까지 

주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26+4조차 무서워하는 학생들에게 

공포 그 자체였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어려우면 남도 어렵습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히려 예비 고3 친구들이 

긴장하셔야 될 듯 합니다. 

출제 패턴이 종잡을 수 없이 삐뚤빼뚤합니다. ^^*

조엘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관점, 

폭력적 실전 훈련을 

즐겁게 참여하지 않으면 

결코 100점은 쉽지 않겠습니다. 

결국 본인의 힘으로 

문제를 읽어내는 능력이 모든 것입니다.

솔직히, 대치동 강사들 다 그만두어야 하겠습니다. ^^; 

하루 속히 여러분 스스로 직접 읽고, 

풀어내는 훈련을 시작하세요.

강사가 쉽게 풀어주는 것 다 필요 없습니다. 

해설지의 딱딱함 속에서 

논리를 찾아내는 훈련이 필수입니다. 

책과 노트, 그리고 연필과 지우개면 충분합니다. 

수학 (나)형은 강사에게 의존하면 

망하는 시험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25+5까지 왔습니다. 

내년은 24+6이 되지 않을까요? ^^; 


조엘통찰수학 연구실장 김정연 올림. 






 
   
 

Copyright © 2011 JOEL INSIGHT MATH HONOR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