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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3학년 위로
글쓴이 : 조엘통찰수학 작성 시간: 2019.11.14 16:24 조회 : 546

고생 많았습니다.

현장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은

당사자가 아니면 알 수 없습니다.

쉽다, 어렵다의 세간의 평가는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의 

마음과 많이 다릅니다. 

소재 적합성의 측면에서 

반가운 마음으로 응시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체감 난이도는 항상 높습니다. 

주변의 평가에 흔들리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남은 입시를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만점의 기쁨도

실수의 아쉬움도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힘내세요. 

조엘통찰수학 김정연 연구실장 올림.

<참고> 예비 고3 어머님들께.

올해 수능을 통해 

내년 수능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신교과 체계에서

수능을 엿볼 수 있는 시험은  

내년 6월 교과평이 최초입니다. 

조금 힘드실 수 있습니다. 

교육 과정이 바뀌는 상황에서의

첫 수능은 항상 시행착오가 있습니다.

따라서 넓고, 깊게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것들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설명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올해 수능은 

예상대로 특별한 킬러는 약화되었으나 

7~8문항 정도의 묵직한 준킬러들이

강화되는 추세였습니다. 

아주 어려운 킬러 2문항이 출제되는 것보다

학생들에게 오히려 어렵습니다. 

특킬러 2문항은 대부분 해결을 못 하지만 

다변화 된 준킬러는 

학생 개개인의 실력의 변별을 

촘촘하게 펼쳐줍니다. 

정답은

학생 본인의 독해력입니다. 

재원생 3학년들은 오늘 30번 문항에서

많이 놀라셨을 것입니다. 

리얼모의고사 제06회 30번 문항이 

그대로 출제되었는데 

조금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멘트를 길게 하지는 않겠습니다. 

원장님이 참고한 소스를 출제하신 
K대 교수님께서 감사하게도 

이번 출제에 참여하신 것 같습니다. 

대단히 어렵지는 않았으므로 

가볍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매년 느끼지만 

요행은 없습니다. 

비슷한 문항에 대한 기대보다 

어떤 문항이 출제되더라도 

해석할 수 있는 

본질적인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학생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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