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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9월 교과평 위로
글쓴이 : 조엘통찰수학 작성 시간: 2021.09.01 16:33 조회 : 387

 3학년 재원생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공식적인 시험으로는 
 처음으로 전 범위가 출제되었습니다.
 느낌이 다르죠? ^^* 

 항상 말씀드리지만 
 '모의평가'는 진짜가 아닙니다. 
 잘 봤다고 좋아하지 마시고, 
 못 봤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원장님이 계속 강조하셨겠지만 
 올해 출제의 트렌드는 
 '고딕+세련'이 맞는 것 같습니다. 
 조엘 친구들에게는 
 익숙한 표현과 소재였을테지만, 
 실제 수능은 
 완전히 다를 수도 있습니다. 

 누적된 리얼모의를 반복하면서
 최신 트렌드에 익숙해지시고, 
 압도적인 해석 능력을
 유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체감 난이도는 '극상'입니다. 
 문-이과가 구별되었던 
 작년까지의 상황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1년만의 
 '상전벽해'입니다. 

 1, 2학년의 귀한 시간을
 학교 프린트에 매몰되어
 소심하게 학습했을 경우, 
 올해의 3학년 수학은 
 정말 공포 그 자체일 것입니다. 
 
 현재 1-2학년들은 특히,
 단순히 문-이과 통합을 떠나 
 수학에 대한 학습 방식, 
 큰 틀의 줄기를 
 깊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서울대는 
 외고의 수학내신 1-2등급 학생들이
 '진짜 제대로 된 실력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고 
 묘한 입시 결과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시 퍼센트가 높아지고, 
 교과 내신에 대한 신뢰도는  
 '형식적인 기본 점수'를 부여하는
 수준으로 격하될 것입니다. 

 진짜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본인이 읽고, 
 본인이 분석해서, 
 정답까지 가는 학습을 해야 합니다. 
 강사 의존, 학원 의존의 학생들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할 수 없습니다. 

 14번은 구간 x>0에
 (p, f(p))가 원점이 되도록 
 함수 f(x)의 그래프를 
 평행이동시키는 것입니다. 
 모두의 예상과 달리 
 리얼모의고사처럼 
 9월의 ㄱ,ㄴ,ㄷ는 수2였습니다.  

 22번은 함수 |f(x)|에 대하여 
 (우미분)+(좌미분)의 함수를 
 그려보면 금방 해결됩니다.
 리얼모의에서 언급된 관련 
 아이디어들을 잘 정리하세요.

 오늘 하루는 푹 쉬세요.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조엘통찰수학 
 김정연 연구실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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