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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순간의 호흡
글쓴이 : 조엘통찰수학 작성 시간: 2013.02.09 04:45 조회 : 2,223
나와 전혀 다른 세대의 것이라고 여겨졌던 것들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하는 느낌은 참으로 묘하다.
나의 부모님도 이와 비슷한 감정을 분명히 느끼셨을 것이고,
나의 형들도 이러한 세월의 아릿한 자취에 취해 감상에 젖은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현재의 가치보다 더 나은 미래는 없다. 
어제에 종속되어 오늘을 살지 못 하는 것도 미련하지만, 
무작정 장밋빛 희망에 기대어 오늘을 희생하는 것도 현명하지 못한 것 같다.

한량 없는 은혜 ... 갚을 길 없는 은혜 ... 기적의 2012년, 그리고 2013년의 희망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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