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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친절한 조엘통찰수학
글쓴이 : 조엘통찰수학 작성 시간: 2012.05.09 14:56 조회 : 5,227

과학고 재학생들을 위한 강의로 강사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리고 이과 고3 들을 위주로 소위 엄청 비싼 수업들을 했었고,
경시와 올림피아드 수업을 하며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 

별 어려움 없이 돈만 벌던 저는
우연치 않은 기회에 대원외고 학생들을 접하게 되면서 강사 인생에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참 쉽고 편하게 가르쳤던 이과 학생들과는 완전히 다른 뭔가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들은 보다 완전하고 섬세한 논리, 
그것이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세련된 통찰 ... 을 요구했습니다.
이과 수업보다 몇 배의 준비 시간이 필요했지만 비교할 수 없는 성취감이 생겼습니다.
사고의 구조나 방식이 직감을 우선시하는 이과생들과 많은 차이가 있었으나, 
바로 그러한 논리 중심의 요구와 갈망이 저에게는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제 첫 문과 제자들이었던 
수영, 철준, 미소, 민경, 택근, 지우, 진철, 혜리, 윤준,
경진, 해랑, 민지, 철종, 기택, 아름, 유리, 혜진, 민우.
이 후 7년 여 세월이 흘렀습니다. 
젊은 나이지만 많은 시행 착오와 처절한 실패, 그리고 치열한 프로그램 개발 과정을 통하여 
최고라는 교만은 갖지 않지만 현 시점에서 최선인 시스템과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사는 모든 시험의 결과에 책임을 지고 가이드 할 의무가 있습니다. 
중간고사 보느라 수고하신 학생들 그리고 어머님들께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
탁월한 결과에 대해 홍보하는 것이 좋은 영업 전략이기는 하지만 
그 이면에 치열한 노력을 하였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한 학생들도 있기에 
학원은 항상 웃는 표정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시험이란 것이 인간의 일이기에 100% 성공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명백히 홍보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조엘통찰수학은 창의-사고 수학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그 어떤 시스템보다 교과에 최적화 된 고급내신-실전수능 프로그램입니다. 
제 개인의 10년여 노력은 물론이거니와 
저를 도와 컨텐츠를 개발하는 조엘커뮤니케이션 선생님들의 수고까지 포함하여
잘못된 판단과 평가로 인하여 
컨텐츠의 퀄리티가 지나치게 고급스럽게 포장되는 점에 대하여 강력히 항의하고 싶습니다.
모든 학생들에게 편하고 친절한 친구가 되고 싶은 저희 조직이 
수학을 잘 하는 친구들, 그것도 '아주 아주' 잘 하는 학생들만을 위한 학원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좋은 소문은 감사하지만 
조엘통찰수학을 '엄청나게 어려운 학원' 으로 너무 높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강의를 하는 저 자신이 이런 평가를 받을 자격이 없는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며,
무엇보다 제가 추구하는 것은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효율적으로 돕는 것이지,
이미 모든 것이 갖추어진 학생들을 '유지' 해 주는 수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귀로 듣지 마시고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조엘통찰수학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조엘통찰수학은 조용하고 차분하게 하루하루 연구하고 정진하겠습니다. 
높은 진입 장벽이 있다고 오해하지 마시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찾아주시면 됩니다. 

조엘통찰수학은 현 시점까지의 모든 수업에서 
교과 외의 내용을 다룬 적이 한 번도 없으며 
검증되지 않은 자체 개발 문항을 사용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어떤 분들께서 잘못 말씀하시는 조엘의 '신선한 창의 사고력 문항' 은 
놀랍게도 최근 자사고 및 주요 외고의 기출 문항들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서서 연구하고 빠르게 소개하겠습니다. 
학원은 학생들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주인된 학생들을 좋은 서비스로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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