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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무엇이 최선일까?
글쓴이 : 조엘통찰수학 작성 시간: 2012.07.14 01:40 조회 : 2,468
 
오늘 고2 미적분-확통 특강을 시작으로 여름방학 강의가 시작됩니다.
적당히 하고 자야되는데, 이런 날은 또 잠이 잘 안 오기 마련이죠?
 
여름에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한 선택의 어려움이 많으셨을 겁니다.
어머님들이 고생스럽게 다니시는 갖가지 설명회,
이런저런 모임에서 나누게 되는 출처를 알 수 없는 혼란스런 정보들 ...
 
무엇이 최선일까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잘못된 판단으로 자꾸 한발씩 늦는 선택을 하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2학년 1학기에 미적분을 하다가 수1 내신에서 성과를 못 보고,
부족한 수1 공부를 만회하려고 미적분-확통의 방향을 잡아야 할 짧은 여름방학에
오히려 수1 강의를 수강하다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며 고3 전체 커리큘럼을 망쳐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학원의 수익 전략에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100% 완벽한 전략은 없겠으나, 성공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전략은 빨리 수정해야 합니다.
실제로 제대로 공부를 해 보지 않은, 경험하지 않은 일들을 경험한 것처럼 얘기하는
정의롭지 못한 '대치동 전략가' 들 때문에 학생들의 귀한 시간이 소모되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어머님들은 왜 그토록 '정확한 정보' 를 원하시면서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는 가장 중요한 선택의 순간
'과학적인 비교' 보다 '불안감을 극대화 시키는 전략가의 상담' 에 의존하실까요?
ㅎㅎ  대치동의 정말 오묘하고 알 수 없는 현실입니다.
 
아이들은 장사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정직하고 정확하게 수익을 창출하는 대치동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조엘원장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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